맥북 악세사리, 써보고 직접 느낀 필수템과 있으면 좋은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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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문구에 반신반의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요, 책을 펼쳐 해 보고 싶었던 기능부터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니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같은 경우 마우스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트랙패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차라리 트랙패드를 들어내고 6행 키보드였으면 했지만, 맥 키보드 동의하는 분이 몇 안 돼요. 아이패드 프로를 가지고 있는 직원이 드디어(?) 애플 매직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USB 장치는 아이패드 프로에 있는 포트를 사용하면 되거든요. 혹시 다들 미리보기서 사진 편집할때, 확대경 옆에 있는 마스크 사용하면 저장안된다고 뜨지 않으시나요? 한쪽 귀퉁이에 비닐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테이프가 있거든요. 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이렇게 바꾸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배송 중에 커버와 키보드 부분이 서로 부딪히면서 손상이 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죠. 더 뒤로 젖혀지면 뒤로 넘어진다는 것이죠. ▲ 100만 원 대가 넘는 아이패드 프로에 40만 원 대 매직 키보드를 사기보다는 차라리 맥북 에어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로지텍 MX Keys for Mac은 맥북 전용에 맞춰서 새롭게 출시된 키보드로써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은 MX Keys와 동일합니다. 로지텍 MX 버티컬은 출시된지 꽤 되어서 볼트 리시버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네요. 아무튼 로지텍 K375s는 개 낙제품입니다. 타이핑이 많은 분은 매직 키보드의 독특한 힌지의 구조로 노트북과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살 것이고, 일반 태블릿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일반 플라스틱으로 만든 키보드는 한 달도 채 안되어 표면이 반짝거리고 미끄러지기도 쉽다. 한 글자를 만들기 위해서 손가락이 적을 때는 두 번, 많을 때는 다섯 번 이상 키 위를 오가며 키캡 위를 지나간다. 리뷰 제품을 수령한 후 만 6일간 매일 6천자 이상 타이핑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자리 8개 키와 스페이스바가 약간 매끈해졌을 뿐 심하게 반짝거리지는 않는다. 기본 맥. 맥북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단축키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맥북 프로 때부터 가위식으로 나와서 반겨하는 분이 많은데요,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도 가위식 타입입니다. 애플의 배려이지만, 그래도 칼로 개봉해야 제맛이라는 분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비싼 가격이지만, 10만 원 가까이 저렴하다는 큰 위안과 함께 애플 펜슬로만 사용하기 힘들고 매직 키보드가 있으면 아이패드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결심했다고 합니다. 공중에 많이 뜨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를 조금 더 편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주욱 잡아당기면 비닐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매직 키보드는 강력한 자석으로 부착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떼거나 붙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키는 ctrl , win, alt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 입력에 자주 쓰이는 키패드를 생략하고 커서 이동에 자주 쓰이는 여러 키는 다른 키와 함께 눌러야 한다.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커서 이동에 관련된 기능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바삐 놀리던 손을 멈추거나 움직일 필요가 없다.
키보드 뒤의 딥스위치를 밀어 기능을 조절하면 제한적이지만 키보드를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로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다른 PC에 꽂아도 그대로 작동한다. ▲ 독특한 구조로 5행 키보드이지만, 매직 키보드의 독특한 힌지로 아이패드가 바닥 붙어서 젖혀지는 것이 아니라 살짝 뜨는 것은 분명 장점입니다. 매직 키보드 덕분에 USB 장치를 사용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다면 당연히 장점입니다. 좌우 테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공간을 잘 활용해서 키캡이 널찍한데요, 이점도 매우 칭찬할만한 장점입니다. 다만 진한 색상이다보니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다. ▲ 다만 뒤로 많이 젖혀지지 않습니다. ▲ 힌지를 최대로 꺾었다면 이제 아이패드 부분을 뒤로 젖힐 수 있는데, 역시 뒤로 많이 젖혀지지 않아요. 애플팬 사이에는 "짝수 버전을 사라"는 격언이 있는데, 홀수 제품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짝수 제품에서 이를 가다듬어 완성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그리고 필자의 경우 윈도우의 거의 모든 동작을 오토핫키로 대부분 단축키로 등록 하여 사용 하고 있는데 이 동작들을 똑같이 ( 거의 유사하게 ) 만들려면 더욱 일이 복잡해 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살짝 누르면 키 자체가 인식이 안되기 대문에 힘을 주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소음과 손가락의 피로가 발생한다. 실제로도 타이핑을 해보니 아주 밀착력이 좋아 너무 만족스러운 키스킨이다. 레지스트리 편집에서 바꿔야 하는 것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를 찾아 클릭해 줍니다. 를 입력하면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변경 반영된다. 다시 맥 키보드의 레이아웃을 확인해 보면 Ins키 자리에 Fn 키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화면 밝기를 조정하려면 키 몇 누르면 되는 것을 화면에서 설정을 불러서 조절해야 합니다. ▲ 키보드 위쪽으로 빈 공간이 많지만, 그럼에도 5행 키보드인 것은 화면 각도에 따라 펑션키를 누르기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화면을 다 쓰는 게임에서 윈도 키를 잘못 눌러 튕겨나가는 것이 짜증스럽다면 아예 윈도 키가 작동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11의 매직 키보드도 염려스러운 것이 크기가 작아서 12.9보다는 키캡이 작을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매직 키보드입니다. 동료 덕분에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역시 애플에서 만든 만큼 매우 아름다운 제품입니다만, 단점이 없지는 않네요. 자칫 이상한 제품을 사용했다간 액정 코팅을 녹이는 등의 피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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