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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싱글 "Makes Me Wonder"는 마룬 5의 첫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 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Wake Up Call", "Won't Go Home Without You", 리한나가 피처링한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과 "Goodnight Goodnight"이 발매되었다. 이 부분의 본문은 It Won't Be Soon Before Long입니다. 2006년의 대부분을 녹음에 투자한 마룬 5는 2007년 5월에 두 번째 정규 음반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을 A&M/옥톤 레코드를 통해서 전 세계에 발매한다. 2010년 9월에는 세 번째 정규 음반 Hands All Over를 발매한다. 2010년 9월 1일 마룬 5는 세 번째 정규 음반 Hands All Over를 발매하여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한다. 샘 패러 (팬텀 플래닛의 베이시스트이자, 2012년부터 마룬 5의 투어 구성원)가 말하길 알리야의 노래 "Are You That Somebody?"가 밴드와 "Not Coming Home"이라는 곡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네 번째 싱글 "Moves Like Jagger"는 발매 후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을 넘는 판매고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마룬 5의 두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 되었다. 2016년, 미국 유니세프에 의해 6월 25일이 마룬 5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는 마룬 5의 세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 탄생한 것이다. 2001년, 옥톤 레코드와 계약한 그들은 기타리스트 제임스 밸런타인을 영입한 후 이름을 마룬 5로 바꾼다. 2000년에 그들은 많은 음악적 영향을 받고 돌아 온다. 신생 레이블 옥톤 레코드를 세운 그들은 특출난 신인 인재들을 찾아 다니던 중, 벤 버크맨은 과거 컬럼비아 레코드에 다니던 형에게 데모곡들을 받아 듣게 되고 그 중 "Sunday Morning"이란 곡을 듣고 천재적이라고 극찬하며 단번에 밴드를 알아봤다고 한다.


하지만 밴드의 새로운 음악 방향을 제시한 "Sunday Morning"과 쇼케이스를 한 뒤 얼마 뒤 써진 "She Will Be Loved" 두 곡 모두 레이블은 첫 번째 싱글로 발매하지 않았다. 제임스 밸런타인과 존 메이어는 1996년에 함께 버클리 음악 대학을 다녔는데, Songs About Jane을 처음 들은 존 메이어는 듣자 마자 음반에 반해서 (특히 "This Love") 마룬 5를 2003년과 2004년에 그의 투어에 초청하였다. 밴드가 말리부의 해변 파티에서 공연을 할 때, 인디 음악 프로듀서 토미 앨런(Tommy Allen)은 그들의 연주를 듣고 그의 파트너 존 데 니콜라(John De Nicola) (더티 댄싱(Dirty Dancing))과 함께 밴드에게 매니지먼트와 음반 녹음을 제안한다. 밴드는 1995년 9월 16일에 위스키 어 고 고(Whisky A Go Go)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또한 새로운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한 뒤, 다섯 번째 정규 음반 V가 2014년 9월 2일에 발매되었다. 2011년 6월 21일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피처링한 네 번째 싱글 "Moves Like Jagger"를 발매하는데, 빌보드 핫 100 1위는 물론 2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1위를 했다. 2012년 4월 16일에는 리드 싱글 "Payphone"을 애덤 리바인이 코치로 출연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NBC의 《더 보이스》에서 공연하였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2008년 (It Won't Be Soon Before Long 투어), 2011년 (Hands All Over 투어/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12년 (Overexposed 투어), 2014년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2015년 (마룬 V 투어) 등 다섯 번의 내한과 아홉 번의 콘서트를 가졌다. 2007년 5월에는 두 번째 정규 음반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을 발매한다. 그리고 2012년 6월, 네 번째 정규 음반인 Overexposed를 발매한다. 세 번째 싱글 "Sugar" 역시 발매되었다. 이에 앞서 리드 싱글 "Misery"를 2010년 6월 22일 발매했다. 2013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렸다. Overexposed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싱글인 "Payphone"과 "One More Night"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적으로 910만장과 69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고, 맥북 키보드 인기순위 첫 번째 싱글 "Makes Me Wonder"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하였다. 키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들이 소리가 큰 제품들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에는 이게 없기 때문에 위도우용 키보드를 맥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빠지는게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안드로이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같은 맥사용자들은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활용할때 굳이 버튼을 바꿔주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습니다. 맥을 주로 사용하고 키보드 타이핑할일이 많은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녹음 버튼 누르고 마우스나 키보드 동작 후에 정지 버튼 누르면 입력 완료입니다. Command Shift 4를 누르면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선택적으로 캡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충전 단자 역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동봉된 충전 케이블이 USB-C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별도의 어댑터 없이 맥북에 바로 연결 가능하니 충전하기도 수월합니다. 그래서 외부 키보드 ( 일반적으로 윈도우 향 ) 를 연결 하고 나면 이 부분이 좀 불편 하게 됩니다. Typone Mars Pro 맥용 기계식 키보드 런칭 기념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성능 좋은 맥용 기계식 키보드 따로 없을까? 이게 은근히 안쓸때는 모르다가 한번 쓰기 시작하면 태블릿을 키보드 없이 타이핑하는게 불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이게 좋다 나쁘다의 비교보다는 그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느낌에 주력하고자 한다. 2006년에는 드러머 라이언 두식이 부상 악화로 탈퇴를 하고, 투어 구성원이던 맷 플린이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2004년부터 어깨 부상으로 인해 라이언 두식의 활동이 힘들게 되어서, 맷 플린이 대체 드러머로 활동하였으며, 라이언 두식의 부상이 호전이 되지 않자 2006년 9월, 라이언 두식은 탈퇴하고 맷 플린이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